사용후기
내용
저번 킨텍스에서 육아 박람회에서 첨 접했던 앙뽀 젖병..
첨엔 애기꺼긴 하지만 머 이런거 까지 비싼돈 들여 살필요가 있나 했어여.
근데 신랑이 첫 아기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번 써보자고 하더군여.
그래서 그 자리에서 젖병 셋트, 젖병솔, 유아칫솔.. 등을 구매 했지요..
그리고 나서 몇달 뒤 우리 아가가 태어났어여~
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모유 반, 분유 반인지라.. 조심히 모유하고, 혹여나
젖꼭지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.. 왠걸요~
너무나 자연스레 앙뽀 젖꼭지를 잘 물더군여.. 첨엔 너무 어려 버거운거
같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너무나 잘 물게 되었습니다.
특히 한번 물면 공기가 투입이 안되서 그른지 잘 먹고 한번에 원샷 하는건
이제 기본이 됐네요~ 먹고 나서도 얼마나 소화를 잘 시키는지...
덕분에 모유 수유 하다가고 좀 아프고 힘들다 싶으믄 모유를 짜서 젖병으로
먹이기도 하고 또 짜서 보관할수 있게 캡을 씌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용의하게
쓴답니다. 재질이 실리콘이라 데울떼도 쉽게 데워지더군여..
무엇보다도 젖병을 닦을때 실리콘 위력이 더 나타나는것 같아여. 깨끗이
닦기기 위해 구석구석 닦다보면 구겨질수 있어서 더 잘 닦을수 있는것 같아여
아이가 먹을때도 힘들어 하지 않고 공기가 부족해서 뺄일도 없고 하니 너무
좋아요~
거기에 노리개 역시 아이 얼굴 붙는 부분까지 실리콘이라, 오래 물어도
자국이 남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~
이제 아이가 두달쯤 되어서 3개월에 쓰는 젖꼭지도 알아볼겸 들어왔는데 이벤트도 하고 해서 이번에 또 구매했네요
다른건 선물로도 들어왔는데 안 물더라구여 , 먹으믄 토하기도 하고..
아직 이유식을 하지 않아 스푼은 이용은 안해봤는데... 이유식 먹게 되면
또 후기 올릴께요 ^^
암튼 앙뽀 덕분에 수월한 수유도 하고, 무엇보다 아이가 편안해해 좋아요 ^-^
첨엔 애기꺼긴 하지만 머 이런거 까지 비싼돈 들여 살필요가 있나 했어여.
근데 신랑이 첫 아기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번 써보자고 하더군여.
그래서 그 자리에서 젖병 셋트, 젖병솔, 유아칫솔.. 등을 구매 했지요..
그리고 나서 몇달 뒤 우리 아가가 태어났어여~
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모유 반, 분유 반인지라.. 조심히 모유하고, 혹여나
젖꼭지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.. 왠걸요~
너무나 자연스레 앙뽀 젖꼭지를 잘 물더군여.. 첨엔 너무 어려 버거운거
같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너무나 잘 물게 되었습니다.
특히 한번 물면 공기가 투입이 안되서 그른지 잘 먹고 한번에 원샷 하는건
이제 기본이 됐네요~ 먹고 나서도 얼마나 소화를 잘 시키는지...
덕분에 모유 수유 하다가고 좀 아프고 힘들다 싶으믄 모유를 짜서 젖병으로
먹이기도 하고 또 짜서 보관할수 있게 캡을 씌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용의하게
쓴답니다. 재질이 실리콘이라 데울떼도 쉽게 데워지더군여..
무엇보다도 젖병을 닦을때 실리콘 위력이 더 나타나는것 같아여. 깨끗이
닦기기 위해 구석구석 닦다보면 구겨질수 있어서 더 잘 닦을수 있는것 같아여
아이가 먹을때도 힘들어 하지 않고 공기가 부족해서 뺄일도 없고 하니 너무
좋아요~
거기에 노리개 역시 아이 얼굴 붙는 부분까지 실리콘이라, 오래 물어도
자국이 남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~
이제 아이가 두달쯤 되어서 3개월에 쓰는 젖꼭지도 알아볼겸 들어왔는데 이벤트도 하고 해서 이번에 또 구매했네요
다른건 선물로도 들어왔는데 안 물더라구여 , 먹으믄 토하기도 하고..
아직 이유식을 하지 않아 스푼은 이용은 안해봤는데... 이유식 먹게 되면
또 후기 올릴께요 ^^
암튼 앙뽀 덕분에 수월한 수유도 하고, 무엇보다 아이가 편안해해 좋아요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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